산업 산업일반

상의, 한일정상회담 개최 환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2 15:32

수정 2009.01.12 15:29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한일정상회담과 관련,12일 공식논평을 통해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세계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정치·경제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한일정상회담의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상의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양국간 부품소재산업 협력 강화, 인적교류 확대, 과학기술분야 협력 강화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됨으로써 향후 한일간 경제관계가 보다 폭넓고 심도 있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상의는 “세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공조 강화와 국제 현안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기로 뜻을 모은 것은 향후 양국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양국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한일간의 공동 이익을 모색하기 위해 지혜를 모았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고 논평했다.


상의 관계자는 “이번 아소 총리의 방안이 경제현안 해결과 미래성장을 위한 협력강화 이외에도 양국 정부와 국민의 이해증진을 통해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문제들이 해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양국 기업인들은 교류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