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해양산업-교통물류업계 합동신년회로 결속 다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2 11:26

수정 2009.01.13 11:24

해양산업계와 교통물류업계는 합동으로 신년인사회를 갖고 위기극복 및 동반발전을 모색키로 했다.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전국교통단체총연합회와 1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2009년 교통물류·해양산업 경제인 합동 신년인사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교통물류ㆍ해양산업 위기극복을 화두로 열린 이 자리엔 육·해·공 수송산업계 CEO들과 국토해양부 장관 및 국회의원, 관련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진방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회장은 신년사에서 “글로벌 경기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을 위한 공조체제 조치로 조기에 세계금융시장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라 해양산업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해운 및 교통물류 산업이 조기에 안정되고 체질개선으로 경쟁력 강화하도록 최대한의 지원해갈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엔 국토해양부 정종환 장관 등을 포함해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대한항공 이종희 사장,현대자동차 이광선 사장 등이 참석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