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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아동재활치료 사업 실시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조석장기자】인천시는 올해부터 성장기 장애아동의 행동발달에 필요한 서비스 지원을 위해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은 만 18세 미만의 뇌병변, 지적, 자폐성, 청각, 언어, 시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치료, 청능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 가구와 현재 장애아동수당 수령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아동 재활치료비용은 전자바우처카드 형태로 소득기준에 따라 차등 부담하는 본인부담금 포함 월 22만원이 지급되며 각 군·구에서 지정한 사업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희망자는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연중 신청 가능하며, 2월부터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오는 15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매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다음달부터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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