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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세계 40위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의 경제자유 지수가 40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올라선 것이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과 월스트리트저널(WSJ)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009 세계경제자유지수(IEF)’에 따르면 한국의 경제자유 지수는 전 세계 179개국 중 40위를 기록했다. IEF는 정부가 기업들에 얼마나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하는지를 조사한 결과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가장 기업하기 좋은 국가는 홍콩이었으며 다음은 △싱가포르 △호주 △아일랜드△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등의 순이었다. 일본은 17위를 차지했으며 중국은 지난해의 126위보다 6계단 떨어진 132위에 올랐다.

북한은 최하위인 179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중국을 비롯한 브릭스 국가 중에서는 △브라질(105위) △인도(123위) △러시아(146위) 등이 100위권 밖의 순위를 기록했다.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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