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GS건설 이휘성씨 대표이사에 선임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국내영업본부장인 이휘성 부사장(58·사진)을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경상대를 졸업하고 1978년 GS건설에 입사해 국내외 토목사업의 설계·시공·영업 등의 토목 관련 업무를 두루 거친 토목전문가다.

GS건설은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 등 각종 공공공사 수주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초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이 부사장을 국내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설명했다.

김갑렬 부회장은 주주총회 이후 부회장직만 유지하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GS건설의 대표이사는 허창수 그룹 회장과 허명수·우상룡 사장, 이 부사장 등 4명으로 유지된다.

/박일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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