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12월 총통화(M2) 증가율이 17.82%로 전월의 14.8%보다 크게 올랐다. 이는 중국 정부의 올해 M2 증가율 목표치인 17%를 넘어서는 것이다.
또 은행들의 신규 위안화 대출은 지난달 7718억위안으로 11월 4769억위안에서 크게 늘었다.
흥업은행의 루정웨이 연구원은 “통화 정책 완화로 인해 대출이 급증했다”면서 “은행들은 여전히 경제 성장둔화로 대출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대출 증가세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nanverni@fnnews.com오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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