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독자 개발한 고품격 주방기기 브랜드 ‘엘쿡(L-COOK)’을 론칭하고 15일 첫 방송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엘쿡’의 엘(L)은 Lotte의 ‘L’자에서 따온 것으로, 유통 명문 롯데 이름을 건 최초의 주방용품 브랜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엘쿡은 특허와 실용 신안 등을 획득한 기술력과 각종 안전시험을 통과한 안전함까지 갖췄다”면서 “특허받은 액티바 코팅(특허 제 0208878호 원적외선 코팅)과 실용 신안(제 0334304호)을 받은 온도센서 핸들은 물론, 넘침 방지 꼭지 뚜껑도 특허(제 0567596호)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홈쇼핑은 15일 오전 8시 20분 ‘엘쿡 엑티바 온도센서 프라이팬 6종 세트(8만9800원)’를, 오후 9시40분에는 ‘엘쿡 스테인리스 냄비 4종 세트(12만9000원)’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생활부문 이만욱 부문장은 “수입 명품 주방기기와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명품 주방기기가 서민 부엌에도 들어갈 수 있게 됐다” 며 “협력사와의 상생의지로 함께 커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이번 ‘엘쿡’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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