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다음달 코스피 상장기업의 유상증자가 모두 3건으로 618억원 규모라고 15일 밝혔다.
상장협에 따르면 2월 납입 유상증자는 청호전자통신과 유리이에스, 신성홀딩스 등 세 곳이다. 청호전자통신은 운영자금 103억원, 시설자금 95억원, 기타자금 2억원 등 총 200억원, 유리이에스는 운영자금으로 104억원을 조달하며 두 곳 모두 일반 공모 방식이다.
신성홀딩스는 운영자금 157억원과 시설자금 150억원, 기타자금 7억원 등 314억원을 주주배정방식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청호전자통신은 당초 지난해 11월 납입 예정분이었지만 감독당국의 유가증권신고서 정정명령과 소송 제기 등으로 증자 일정이 확정되지 못하고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태다.
한편, 3월 납입 유상증자계획은 현재로는 없는 상태다./hug@fnnews.com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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