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뉴엘 내정자는 이날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회 승인을 앞두고 부양책 규모가 8500억달러가 될 것”이라며 “부양책에는 3000억달러 규모의 감세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찰스 슈머 민주당 상원의원도 이날 뉴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양안의 새로운 ‘가격표’는 850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혀 부양책의 규모 확대를 시사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부양책 규모를 7750억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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