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금융업종 우려로 뉴욕증시 하락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6 01:38

수정 2009.01.16 01:38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 추가 정부자금 지원이 필요할 것이란 보도로 금융위기 가능성이 다시 불거지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BOA 악재는 JP모건 체이스의 예상을 웃돈 실적개선을 압도하며 시장을 하락세로 몰아갔다.

BOA는 이날 추가로 22% 하락한 주당 7.93달러를 기록 중이고, 씨티그룹은 20%, 모건 스탠리는 9.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장에서 다우지수는 134.60포인트(1.64%) 내린 8065.54,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7.17포인트(2.10%) 하락한 1464.89를 기록 중이고, 나스닥 지수도 24.75포인트(1.66%) 내린 1464.89로 밀렸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