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종 우려로 뉴욕증시 하락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에 추가 정부자금 지원이 필요할 것이란 보도로 금융위기 가능성이 다시 불거지면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BOA 악재는 JP모건 체이스의 예상을 웃돈 실적개선을 압도하며 시장을 하락세로 몰아갔다.
BOA는 이날 추가로 22% 하락한 주당 7.93달러를 기록 중이고, 씨티그룹은 20%, 모건 스탠리는 9.2%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장에서 다우지수는 134.60포인트(1.64%) 내린 8065.54,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7.17포인트(2.10%) 하락한 1464.89를 기록 중이고, 나스닥 지수도 24.75포인트(1.66%) 내린 1464.89로 밀렸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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