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2주 코스), 중학교(2주, 4주 코스)로 나눠 250명씩을 선발하고 있다.
방학집중프로그램은 레벨별 학습을 위해 입소 전 온라인 레벨테스트와 전화영어 인터뷰로 레벨을 나눠 각 학생의 수준에 맞는 학급을 배정해 교육한다. 미국 버지니아 마을을 옮겨놓은 듯한 캠퍼스에서 다양한 체험시설을 통해 현지 영어문화체험 및 실전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
교육 체험장, 리조트 콘도형 기숙사, 인조잔디축구장, 실내 체육관, 헬스장, 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한 번에 영어집중프로그램 400명과 영어체험프로그램 71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다.
방학집중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생활 모습을 담은 DVD와 함께 수료증이 수여된다.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이광제 원장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열성적이고 차별화된 교육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을 통한 영어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캠프는 최근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드라마 ‘꽃보다남자’의 촬영지로도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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