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트=올해 조선업계 544억달러 수출 목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6 14:59

수정 2009.01.16 16:30


정부는 올해 조선업계의 수출 목표를 544억 달러로 잡고 총력 지원키로 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1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선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선박류 수출은 지난해 보다 26% 증가한 544억 달러로 품목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조선업계가 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차관은 앞으로 세계 조선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면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올해 조선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예산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액하고, 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 한도를 20% 이상 늘렸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고정식 특허청장과 조선 및 기자재업계 사장단, 대한조선학회 회장 및 회원 등100여명이 참석했다.

/hjkim@fnnews.com김홍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