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스트=올해 조선업계 544억달러 수출 목표

김홍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올해 조선업계의 수출 목표를 544억 달러로 잡고 총력 지원키로 했다.

임채민 지식경제부 제1차관은 16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조선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선박류 수출은 지난해 보다 26% 증가한 544억 달러로 품목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조선업계가 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임 차관은 앞으로 세계 조선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이 위기를 극복하면 조선산업이 세계 1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위해 지경부는 올해 조선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예산을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액하고, 수출보험공사의 수출보험 한도를 20% 이상 늘렸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고정식 특허청장과 조선 및 기자재업계 사장단, 대한조선학회 회장 및 회원 등100여명이 참석했다./hjkim@fnnews.com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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