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에너텍, GS칼텍스와 바이오디젤 공급 연장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9 09:55

수정 2009.01.19 09:50

국내 바이오디젤 업체인 에너텍은 GS칼텍스와 바이오디젤 공급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너텍은 GS칼텍스의 경유 유통 물량에 혼합되는 BD0.5를 공급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1년간 바이오디젤을 공급하게 된다.


회사관계자는 “지난 2007년 10월부터 GS 칼텍스에 바이오디젤 공급을 시작, 지난해 2만8000㎘ 이상의 바이오디젤을 공급한 에너텍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너텍이 생산하는 팜오일 바이오디젤은 유럽연합(EU)의 바이오디젤 품질규격(EN14214)를 충족하고 있으며 현재 GS칼텍스 외에도 현대오일뱅크 등에 납품하고 있다.


한편 에너텍은 국내 바이오디젤 1위 업체로 팜과 대두유, 유채유를 원료로 하는 연산 8만톤 규모의 바이오디젤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