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지면=<프로필>권태신 국무총리실장 내정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19 14:05

수정 2009.01.19 15:08


행정고시 19회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로 대표적인 국제금융통이다.
대범하면서도 꼼꼼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 재무부에서 거시경제·예산·금융분야 등을 두루 거쳤고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실에 근무하면서 경제정책 조율사를 담당.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 졸업 후인 2002년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을 맡아 국가신용등급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 한승수 국무총리가 1996∼97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국제금융에 대한 식견과 원만한 대인관계가 높이 평가돼 국무총리실 사무차장으로 발탁된지 3개월여 만에 국무총리실장으로 영전됐다는 후문. 부인 김양숙씨와 1남 1녀.

△경북 영천(60) △서울대 경제학과 △재경원 교육예산·예산제도과장 △재경원 증권제도담당관 △대통령비서실 국가경쟁력강화기획단 부장 △재경부 국제금융심의관 △주영 재경관 △재경부 국제금융국장 △대통령 경제정책비서관 △재경부2차관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 △국무총리실 사무차장/sykim@fnnews.com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