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인천경제청-서울대-KAIST, 국제BIP포트 조성 SPC설립 협약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조석장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대, KAIST는 19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에 ‘국제BIT PORT조성사업’ 적극적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설립 준비협약을 체결했다.

국제BIT PORT 조성사업은 세계적 수준인 우리나라 IT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환경기술(ET) 및 에너지 기술(ET)을 융합하는 융복합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서울대와 KAIST 공동으로 융합전문대학원 과정을 위한 교육시설을 건립하고 연구 단지, 산업화 단지 및 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단지 등을 건설해 해외의 고급두뇌를 유치하고 국내 전문인력과 공동으로 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66만m2(약 20만평)에 조성될 예정인 국제BIT PORT사업은 교육관련 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국비지원을 통해 융복합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약 8600억원의 총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지난 2006년 9월 25일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제BIT PORT조성사업이 이번 SPC설립 준비협약체결을 계기로 본격화될 것”이라며 “SPC에서는 본사업의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과 사업타당성 검토는 물론 외국투자자유치방안들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와 KAIST사업단은 국지비원을 위한 올해들어 예비사업타당성 조사를 추진중에 있으며 오는 22일에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관계기관 초청 사업설명회를 갖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seokjang@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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