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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가정용 노래반주기값 인하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노래반주기 전문기업 금영이 가정용 노래반주기의 가격을 낮추고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금영은 31만9000원인 가정용 반주기 가격을 10% 할인된 28만7000원에 판매하고 무상 AS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2년의 AS기간은 노래반주기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보통 1년인 다른 가전제품과 비교할 때 드문 일이다.

금영의 이 같은 행보는 노래방 시장 침체로 반주기 판매가 위축되면서 소비자시장을 새롭게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가정용 반주기는 마이크 모양으로 2만여곡을 내장하고 TV에 연결해 쓸 수 있다.

금영 관계자는 “가족들이 모이는 설을 맞아 선물용 판매를 위해 가격 인하와 AS 강화 전략을 취했다”고 밝혔다.

금영 가정용 반주기는 전국 75개 대리점과 인터파크,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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