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

“세뱃돈 대신 책을..” 연령별 추천도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20 10:19

수정 2009.01.20 10:16

독서교육업체 한우리독서논술은 20일 설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재미있는 추천도서를 공개했다.

이번 추천도서 목록은 한우리도서선정위원회와 독서문화정보개발원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도서들 중 특히 새 학년, 새 출발을 도와줄 수 있는 책들을 위주로 선택했다.
아이의 연령과 수준을 반영해 유아, 초등학교, 청소년 등으로 분류, 각각 베스트셀러 3권씩을 추천했다.

먼저 유아부문에 ▲레옹의 유치원 일기(세르쥬 블로슈 글, 그림) ▲처음 떠나는 여행(후타키 마키코 글, 그림) ▲잘했어, 아가야(히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초등학교 1∼2학년 부문에 ▲나도 학교에 가요!(유효진 글, 권송이 그림) ▲병아리반 아이들(홍기 글, 유기훈 그림) ▲진짜 별이 아닌 별이 나오는 진짜 이야기(오카다 준 글, 윤정주 그림) 초등학교 3∼4학년 부문에 ▲새 학년엔 멋있어질 거야!(베시 더피 글, 자넷 윌슨 그림)

▲나는 도전한다(클로드 카레 글/이브 칼라르누 그림) ▲난 원래 공부 못 해(은이정 글, 정소영 그림) 초등학교 5∼6학년 부문에 ▲나만의 비밀

(니시키오리 도모코 글, 나카가마 고이치로 그림) ▲글자벌레의 신비한 마술(메리 어메이토 글, 심경식 그림)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구드룬 파우제방 글, 문종훈 그림) 청소년 부문에 ▲중학교 1학년(수지 모건스턴 글) ▲프랭클린 자서전(벤자민 프랭클린 글) ▲꼬마 K의 나를 찾는 여행(미리암 프레슬러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등이다.


한우리독서논술 박상희 총괄이사는 “불황과 맞물린 이번 설을 맞아 아이들에게 세뱃돈 대신 책을 선물을 하는 것이 실속 있는 트렌드로 꼽히고 있다”며 “책은 아이의 교과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 특히 학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