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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외사무소, 수출지원 역할 톡톡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기자】충남도가 운영중인 중국 상해무역관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통상사무소의 수출지원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이들 해외무역관이 지난해 3973만 달러의 수출과 5500만 달러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상해무역관은 24개 지역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수출 마케팅을 펼쳐 대중국 수출실적 2016만 달러를 달성했다.

상해무역관은 중소기업이 참여한 ‘민주도 관지원’의 협의회를 구성,현재 42개 업체 생산제품의 상설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위한 상품전시관을 운영중이다.

지난해 1월 뉴욕에서 LA로 이전한 LA통상사무소도 당초 목표액인 1800만 달러보다 8.7%많은 1957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5500만 달러의 투자유치성과도 거뒀다.

충남도 관계자는 “올해 해외무역관 수출목표를 전년대비 13%높인 4300만 달러”라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업체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수출마케팅

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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