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삼성정밀화학 지난해4분기 영업이익 437% 폭증

조용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2641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437.8% 증가했으며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 이익이 이처럼 좋아진 것은 주요 원재료의 가격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원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가성소다의 경우 유럽 및 북미지역 공급부족에 따른 국제가격 상승과 판매물량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23.0%, 전년 동기 대비 88.6% 증가한 3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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