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삼성정밀화학 지난해4분기 영업이익 437% 폭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20 15:34

수정 2009.01.20 16:00


삼성정밀화학은 지난해 4분기에 매출액 2641억원, 영업이익 398억원, 순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32%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437.8% 증가했으며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 이익이 이처럼 좋아진 것은 주요 원재료의 가격 하락 및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원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가성소다의 경우 유럽 및 북미지역 공급부족에 따른 국제가격 상승과 판매물량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23.0%, 전년 동기 대비 88.6% 증가한 3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