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리바트,美시장 진출 발판 마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1.21 17:58

수정 2009.01.21 17:58



리바트가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리바트의 사무용 가구 브랜드인 네오스의 신제품 의자는 미국 가구생산자협회의 품질 테스트(BIFMA)에 합격했다.

이번에 품질 테스트에 통과한 네오스의 레이나는 의자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하중, 제어, 낙하, 반복, 주행 등 주요 테스트 항목에서 모두 통과, 국제적 품질 테스트 기준에 합격했다.

리바트 관계자는 “BIFMA는 사무가구 품질에 대해 전문적이며 엄격한 국제적 품질 기준을 가지고 있어 이번 품질 테스트의 합격은 미국 시장에서의 네오스 의자에 대한 품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리바트는 올 상반기 중에 또다른 사무용 가구를 BIFMA에 제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지난해에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561㎡ 규모의 전시장을 미국 캘리포니아에 오픈했다.
이 전시장을 거점으로 한국 기업의 미국지사 및 교육기관들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한편 이번에 테스트에 통과한 네오스의 의자 레이나는 등판 곡선에 통기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메시(그물) 소재를 적용해 인체의 역동성을 최적의 상태로 지지해 준다.


또 고급의자에 적용되는 싱크로나이즈드 틸트 시스템을 적용해 몸을 뒤로 젖힐 때 인체를 편안하게 받쳐준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