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성균관대 초대 의무부총장에 취임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은 피플 화상에>

삼성의료원은 이종철 의료원장(사진)이 성균관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의무부총장의 임기는 2009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삼성의료원은 이 의료원장이 삼성의료원장에 취임한 데 이어 성균관대 초대 의무부총장으로 임명됨으로써 의료기관의 3대 핵심 분야인 진료, 연구, 교육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의료원장은 지난해 8월부터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마산삼성병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등을 총괄하고 있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겸 성균관대 의무부총장은 1973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뒤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원, 미국 로체스터대 아이작고든 소화기센터 연구원 등을 거쳤다. 1994년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임용된 뒤 2000년부터 8년간 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했다.

이 부총장은 “삼성의료원이 진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기관으로 발전한 것처럼, 의무부총장으로서 앞으로 연구와 교육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장은 앞으로 의대 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전담교수의 양성, 기초교수의역할 증대, 임상교수의 임상연구기능 강화, 신규 연구 분야의 발굴 및 투자 등을 제시했다./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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