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美 자동차부품업계도 자금지원 요청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06 15:14

수정 2009.02.06 15:13

미국의 자동차 부품업계가 정부에 255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CNN머니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동차부품제조연합(MEMA)의 밥 맥키나 대표는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재무부에 부실자산인수프로그램(TARP)80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MEMA는 105억 달러의 대출보증을 요구하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제조업체가 파산 위기에 처하면서 이들로부터 받은 어음으로는 부품업체들이 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