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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4분기 매출 85억7700만원..118% 증가

안현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스트소프트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스트소프트는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85억77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동기 대비 118.1%가 증가한 수치다. 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2007년과 비교해 각각 181.0%, 104.5% 향상된 34억4000만원, 22억4100만원을 나타냈다.

이스트소프트 측은 ‘카발온라인’ 게임 매출 상승과 알약, 알툴바 등 신규 매출이 증가하며 높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알툴즈의 미국 진출 및 인터넷디스크의 일본 시장 진입 등이 예정돼 있어 올해에도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스트소프트 김장중 대표는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영 환경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2008년과 같은 높은 성장률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겠다”면서도 “하지만 어려운 때일수록 연구개발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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