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김포공항 계기착륙·표지시설 5만시간 무중단운영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공항공사는 6일 김포공항의 계기착륙·표지시설이 오는 7일을 기해 5만 시간 무중단 운영을 달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계기착륙·표지시설은 항공기 이·착륙을 전파로 유도하는 계기착륙시설(ILS)과 목적지 공항에 전파로 접근을 유도하는 표지시설(VOR) 등 첨단 전자통신시스템 6종 68개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 2003년 5월 26일 이후 5년 8개월 동안 1건의 장애도 없이 운영돼 공항운영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한국공항공사는 계기착륙·표지시설의 운영을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전문 기술자가 일일, 주간, 월간, 분기, 반기, 연간점검으로 구분하여 체계적인 예방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밀점검을 수행하기 위한 지상점검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비용절감과 과학적인 점검기법을 발굴하는 등 단 1초의 시설운영 중단도 허용하지 않기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csky@fnnews.com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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