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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설연휴 폭설피해액 45억6000만원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기자】충남도는 지난 설 연휴기간(1월23∼25일)당진과 아산 등 충남북부지역에 내린 폭설로 45억6704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피해시설은 △비닐하우스(38만1000㎡) 30억5623만원 △인삼재배시설(49만3000㎡) 10억4688만원 △버섯재배사(8548㎡) 2억5611만원 △축사(8채) 1억4977만원△우렁 등 수산양식시설(1554㎡)4920만원 △기타 885만원 등의 순이다.시·군별로는 당진군 37억2538만원,서산시 4억2712만원,아산시 3억4486만원,천안시 6968만원 등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피해조사가 끝난 만큼 주민들의 생업에 도움이 되도록 예비비를 우선 지급하고 쓰러진 비닐하우스 등을 서둘러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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