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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ISWA 연차회의’ 대구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10 22:40

수정 2014.11.07 11:48



【대구=배기재 기자】 대구시는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WEC)의 전초 대회인 ‘2011 세계폐기물연합회(ISWA) 연차회의’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주요 폐기물 관련 기업과 정부기관 관계자 및 학자 등 50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석해 폐기물 에너지화와 폐기물, 기후변화 관련 세미나를 열고 신재생에너지, 녹색환경산업 등 폐기물 자원화를 위한 각종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대구시는 이번 연차회의 유치로 참가자의 직접적인 지출비 약 25억원 등을 포함해 경제적 파급 효과가 약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폐기물학회 관계자는 “2013년 에너지총회와 더불어 폐기물 자원화를 통한 대구시의 에너지 자원 외교를 강화할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요람으로서 눈길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저탄소 녹색도시에 걸맞은 친환경 에너지 학술회의 대회장을 마련함으로써 폐기물 자원화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매립가스 청정개발사업(CDM) 및 자원화 사업, 최신시설의 폐기물 에너지화 (RDF) 사업 등 시가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사업을 적극 홍보, 이미지 제고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bae@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