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보급형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EOS 450D’가 지난 6일 국내 10만대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연 판매 35만대 정도로 추산되는 국내 DSLR 시장의 30%에 육박하는 수치다.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4월 국내에 출시된 이 제품이 DSLR 카메라로는 최단 기간인 11개월 만에 1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캐논은 지난 2003년 업계 최초로 보급형 DSLR 카메라 ‘EOS 300D’를 출시하며 DSLR 카메라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EOS 450D’는 이러한 캐논 보급기종의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1220만 화소의 고화질,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도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자동 촬영 모드, 촬영된 결과물을 자동으로 최적화시켜 주는 기능 등 DSLR 초보자들도 손쉽게 수준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DSLR 카메라임에도 본체 무게가 475g 정도로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며 인물 사진 촬영에 적합해 특히 여성유저들이 많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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