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결정은 신중히 하되 결심이 서면 과단성 있게 밀고 나가겠다.”=미국에 체류 중인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4·29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서. 정 전 장관은 7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폴스처치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민족경제비전연구소’ 설립 준비모임에 참석해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창 꽃을 피워야 할 나이에 술 때문에 어이없게 생명을 잃는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냐.”=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최근 전국 348개 대학 총학생회장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전 장관은 “신입생 환영회, MT, 축제 등에서 여전히 술이 빠지지 않고 있다”며 대학 내 음주사고 예방활동을 펴달라고 호소했다.
▲“나는 사랑하는 가족이 가장 많은 행복한 사람이 됐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7일 밤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남긴 글에서. 박 전 대표는 “지난주에 미니홈피 5주년을 맞아 일촌을 신청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줬던 1만6500명이 넘는 분들과 일촌이 됐다”면서 “언젠가 일촌 여러분과 함께 따뜻하고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해오던 방식으로는 안 된다.”=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7일 전남 무안군 무안읍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남해안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 수석은 “남해안을 세계 경제의 중핵으로 부상 중인 동북아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하겠다”면서 “남해안 선벨트 방안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국가발전 구상의 하나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