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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에 ‘꽃’이 피었습니다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통업계가 봄을 맞아 다양한 꽃 행사를 진행한다.

화사한 봄을 맞아 봄을 즐기려는 소비자 또는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미아점에서는 오는 13∼22일 ‘꽃사진 전시회’를 무료로 전개한다. 문화의 광장에서 봄을 알리는 사진작가 이연희가 건네는 꽃편지 그 설레임-사진전을 개최, 방문고객들이 무료로 관람하도록 했다. 21일에는 내점고객에게 수선화, 앵초 등 봄꽃씨를 300명 한정 무료로 증정한다.

스타시티점은 11∼31일 ‘유채꽃 포토존’ 서비스를 전개한다. 7층 매장에 유채꽃과 하루방을 설치, 제주도를 테마로 한 포토존을 만들어 방문고객들이 무료로 즐기도록 했다. 또 관악점에서는 10일부터 한달간 선큰가든에서 ‘스프링 정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봄맞이 화사한 집단장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생화와 화분, 식물영양제 등 가정에서 미니정원을 가꿀 수 있도록 새봄 생화·원예용품 대전을 진행한다.

아이비와 수선화, 허브 등 20여종의 화분을 개당 2000∼3000원에 판매하고 러빙홈 화분·화분받침은 580∼5350원, 와이어 미니2단선반은 7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개당 2000∼3000원에 판매하는 화분의 경우 6개 구매고객에게는 30% 할인된 1만1900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에는 생화·원예용품 구매고객 모두에게 봉선화, 사루비아, 채송화, 코스모스 등의 씨앗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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