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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그린코리아 마스터랩’ 업계 첫 판매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우증권은 9일부터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을 업계 처음으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우증권의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은 태양광, 바이오에너지, 풍력, 탄소배출권 등 녹색성장산업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일임형 랩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이다.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은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와 달리 자산편입에 제한이 없어 적극적인 자산배분 및 운용이 가능하고 투자자가 직접 계좌조회를 통해 운용현황과 잔고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가입금이 가능하고 최소예탁자산(1000만원)을 초과하는 현금에 대해서는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당일 출금도 할 수 있다.

대우증권 고객자산운용부에서 운용하며 고위험 투자등급으로 1000만원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대우증권 WM상품전략부 박상훈 부장은 “세계 각국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녹색산업을 주목하고 있다”며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은 종목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접투자자는 물론 녹색성장 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사진설명=대우증권은 9일부터 ‘그린코리아 주식형 마스터랩’을 업계 처음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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