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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벤처펀드 국내 책임자 김연준씨

조성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스위스계 제약사인 한국노바티스는 노바티스벤처펀드 국내 책임자로 김연준 임상의학부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노바티스벤처펀드는 신약후보물질 탐색과 기초연구 분야의 바이오벤처에 투자하기 위해 노바티스가 운영하는 기금이다. 지난해 한국노바티스는 5년 동안 국내 미상장 바이오벤처에 2000만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본부장은 수의사인 동시에 법학과 경영학 학위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한국노바티스에 합류하기 전까지 의학부와 영업부, 마케팅부 등 제약업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편 김윤빈 전 본부장은 싱가포르의 노바티스열대병연구소 국제협력수석으로 승진 발령됐다.

/talk@fnnews.com 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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