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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서울 유치 단체에 지원금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국제회의를 서울에 유치하는 단체에 대해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국제회의의 규모·중요도·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심사, 지원규모를 결정해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해 줄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은 국제대회 유치에 따른 관광 유발효과가 커 이에 따른 보상효과 차원이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참가자가 50명 이상이고 개최 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는 회의를 서울로 유치 예정이거나 유치를 확정한 후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 단체들이다.

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단체들에 유치(2000)만원, 홍보(1000만원), 개최(3000만원) 등 3단계에 걸쳐 최대 6000만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회의 192건을 유치, 1인당 3박4일 기준 2366달러를 소비해 총 3592만달러의 관광유발 효과가 발생했다.

신청 및 접수는 10일부터 연중 계속되고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마케팅 컨벤션뷰로 홈페이지(www.miceseoul.com)나 전화(02-3788-0821∼4)로 확인하면 된다.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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