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올 실업률 9.4% 전망
경제전문가들이 올해 미국의 실업률이 9.4%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국의 실업률이 올해 9.4%까지 치솟은 이후 2011년까시 상승세를 계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달 전망치인 8.8%로 한층 더 악화된 수치이다. 미국의 현재 실업률은 25년래 최대인 8.1%이다.
이와관련, JP모건체이스의 마이클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비록 경제환경이 다소 나아지더라도 실업률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것이 장기적 성장을 억제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rock@fnnews.com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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