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노동부, 중소기업 위한 복지제도 컨설팅
노동부는 1일부터 중소기업을 위한 선진기업복지제도 도입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사주·퇴직연금 등 기업복지 제도를 중소기업도 쉽게 설계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6개 권역(서울·경인·대전·대구·부산·광주)별로 ‘선진기업복지 지원단’을 구성해 사업주 설명회,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제공, 근로복지넷을 통한 온라인 사후서비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기준 우리나라 선진기업복지제도의 도입률은 우리나라 전체 사업장 수 대비 약 1.06% 수준에 불과하며, 주로 300인 이상 사업장 위주로 도입돼 있는 실정이다./ksh@fnnews.com김성환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