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터넷 11시부터)= 2011년 지역산업 진흥사업 지침 확정
내년도 지역산업 진흥사업 계획 수립의 가이드 라인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는 2011년부터 지역산업 진흥사업의 범위를 ‘지역전략산업육성사업’에서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까지 확대하고, 올해 전체예산의 0.6% 수준인 인센티브를 내년에는 5%까지 확대해 성과평가에 따른 변별력을 강화키로 하는 내용의 수립지침을 확정하고,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별로 계획 수립에 착수토록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성과평가방법도 다양해진다. 올해는 계획수립의 적절성 여부만을 평가했지만 2011년부터는 경영실적평가, 과제별 성과, 예산집행실적 등을 지역별 비교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지경부 관계자는 “내년도 지역산업 진흥계획 수립지침은 올해에 비해 계획 수립 대상 예산사업 확대, 성과평가 요소 다양화 및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지역진흥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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