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과 17일 이틀간 1순위 접수를 받으며 18일 2순위, 21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 25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30일부터 7월 2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수원 SK Sky VIEW’는 지하2층∼지상40층, 26개동 규모로 주택형별 가구수는 전용 △59㎡ 708가구 △84㎡ 1769가구 △97㎡ 296가구 △110㎡ 403가구 △122㎡ 163가구 △129㎡ 141가구 △122∼146㎡의 테라스하우스 18가구 등 총 3498가구이며 분양가는 최저 2억3690만원부터 6억4060만원까지 구성돼 있다. 평균분양가는 3.3㎡당 1150만원대로 최근 인근에 분양했던 아파트보다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각 동들은 타워형의 외관을 지니고 있어 동간 거리가 넓고 조망이 뛰어나다. 또 가구 평면들은 기존 아파트처럼 판상형으로 설계돼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타워형 아파트가 갖고 있는 장점과 판상형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59㎡는 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59㎡ A타입은 기존 평면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추가 공간들이 곳곳에 설치돼 있어 소형평형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이 최근 발표한 플러스알파존 신평면이 적용돼 기존 아파트보다 훨씬 넓은 공간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다양한 용품들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현관에 위치해 있고, 주방에는 식료품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Pantry),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설치돼 있는 등 85㎡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추가 공간들이 제공된다. 또 4베이로 설계돼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도 잘 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전용 85㎡도 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2개 타입이 견본주택에 설치돼 있다. 85㎡ A타입은 2개의 플러스알파존이 설치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플러스알파존은 안방과 거실 사이 그리고 주방 옆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공간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녀공부방, 놀이방, 서재, 주부 개인공간인 맘스오피스, 내부 정원 등으로 꾸밀 수 있다. 방을 많이 필요로 할 경우 침실로 활용하면 85㎡에 5개의 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최대 14㎡ 정도 면적의 플러스알파존이 제공된다.
85㎡ B타입은 2면 개방형태의 거실로 쾌적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있다.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 거실 등이 기본형으로 배치돼 있으며 주방 옆에 플러스알파존이 설치돼 주부를 위한 공간인 맘스오피스로 활용하거나 고객의 취향에 따라 침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
/yccho@fnnews.com조용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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