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커만 CEO는 비엔나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회의에서 "만약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들을 드러내길 원한다면 우리는 먼저 해당기관에서 구조적으로 지원하는 설비들을 가져야 할 것"이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시장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IIF는 375개의 금융회사를 대표하는 국제적 금융기구로 지난 5월 24일 국경을 넘어선 금융문제의 해결에 관한 방안을 제시, 주주들과 신용자들 그리고 은행들에 미래 은행위기에 대한 비용을 분담해 줄 것을 촉구했다.
유럽연합(EU) 은행감독 당국은 각국 은행들에 스트레스테스트를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결과는 이달 중 나타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유럽 은행들은 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전체 손실 규모가 1조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액커만 CEO는 "원칙적으로는 유럽지역의 은행들을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의 시행이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만약 공개적으로 여론을 형성하게 된다면 일부 은행들에게는 이같은 시행이 필요할 것이라고 절대적인 확신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jkhee@fnnews.com장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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