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여성국극 ‘춘향전’ 전국순회 공연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이사장 홍성덕)가 예술여행 순회공연 여성국극 ‘춘향전’을 무대 올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2010년 소외계층 문화순회사업 ’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공연. 우리의 풍류 감성인 ‘흥’과 ‘멋’을 되살리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폐기 월매의 딸로 태어난 춘향과 양반집안의 이몽룡 간의 사랑과 이별을 예술적 소리, 춤, 기악이 결합된 총체적인 종합 예술 극으로 우리 전통공연예술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총 10회 공연중 6월 충북 옥천노인장애인복지관, 초정노인전문요양원(6월 10일)을 시작으로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7월8일), 전북 김제지역자활센터(7월22일), 서울 석관실버복지센터(9월30일), 전북 고창군노인복지회관(10월7일), 전북 남원 경애원(10월8일),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11월4일), 울산 연화노인요양원(11월4일), 대구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11월5일) 공연이 마지막이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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