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7월 5~6일 자연생태캠프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은 생물다양성의 해를 맞아 현장체험을 통해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미래 생태 전문가 저변확대 및 생태연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자연생태캠프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생태연구 체험캠프 및 생태계 변화 관찰캠프, 전문가 저변확대를 위한 심화캠프, 생태연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응용캠프로 구성돼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7월 5∼6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전국의 지형 및 생물 관련 학과 대학·대학원생 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 분야는 지형, 식생, 육상식물,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육상곤충, 담수어류,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해안사구 등 총 10개 분야이다.
캠프 참가를 위해서는 25일까지 국립환경과학원 홈페이지(www.nier.go.kr) 또는 캠프 운영사무국(solsilmo@ymail.com)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제출해야 하며 각 분야별로 선착순 모집된다.
참가자 발표는 30일 과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캠프 운영사무국(02-333-8208)으로 문의하면 된다.
/art_dawn@fnnews.com 손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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