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 1천만명 서명운동 전개
【대구=김장욱기자】대구시는 동남권 신공항 경남 밀양 유치 및 조기건설을 촉구하기 위해 ‘1000만명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 4개 시도 및 각급 기관과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동남권 신공항 조기건설의 필요성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함은 물론 동남권 신공항 최적입지로 밀양이 선정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 대구시의회, 구.군, 공사.공단 및 대구상공회의소 등 주체별로 역할을 분담해 서명운동에 들어가며, 조기 목표달성을 위해 사이버(Cyber) 서명 운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주요지점 및 가로변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읍.면.동별 서명부를 배부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관내업체 및 민간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도 전개한다.
시는 또한 공공기관, 금융기관 창구 등 다중집합장소 및 세미나, 컨퍼런스, 축제장, 월드컵 거리응원 등 각종 행사장 및 회의장에 서명부를 비치해 서명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수도권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중앙언론(신문, 방송 등)을 통한 신공항 밀양 유치 당위성 및 사이버 서명운동 참여를 홍보하고, 출향인사(향우회, 동문회 등)를 대상으로 밀양 유치 홍보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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