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는 송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대인천 비전위원회’ 사무실이 차려진 인천도시개발공사에서 송 당선자와 인수위원, 관련 분과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인수위 업무보고회의에는 송 당선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시의 각 부서와 산하 기관별로 보고를 받은 후 인수위측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수위는 시정 공백이 없도록 시의 각 부서와 산하 기관이 현안을 우선 보고하되 인력과 시간을 최소화했다.
또 현장 보고가 강화된다.
인수위는 8개 분과위로 구성됐다. 김교흥·안재환 공동위원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시민소통위’를 비롯해 ‘경제수도비전위’(이인석 위원장 등 4명), ‘재정혁신위’(황성현 위원장 등 5명), ‘구도심발전위’(김수현 위원장 등 4명), ‘경제자유구역발전위’(서혜석 위원장 등 6명), ‘교육문화혁신위’(이기우 위원장 등 7명), ‘아시안게임위’(신용석 위원장 등 3명), ‘민생복지정책위’(한광원 위원장 등 12명) 등이다.
인수위 업무보고회의는 오는 23일까지 10일간 매일 진행된다.
인수위 관계자는 “업무보고는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황 등을 토대로 지난 8년간의 시정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역점을 둘 계획”이라며 “쟁점사안에 대해서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기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joosi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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