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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두 골 타이’ “없어서 못 파네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16 06:10

수정 2010.06.15 22:46

신세계 이마트는 17일부터 30일까지 ‘세계 주방 브랜드 기획전’을 열고 WMF, 휘슬러, ELO 등 고급 브랜드를 판매한다.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 행사는 100억원 상당, 20만개 물량을 준비했으며 최대 5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실리트 콰도르 스테인리스냄비 3종이 19만8000원, 휘슬러 이멕스 프라이팬 세트가 9만8000원, ELO 스테인리스냄비 5종이 9만9000원, 테팔 이지그립 스테인리스냄비가 2만9000원 등이다.

이마트는 지난 2008년 ‘월드 퀴진’ 매장을 열며 백화점에서만 판매하던 휘슬러, 실리트, ELO 등 명품 주방 브랜드를 선보인바 있다.
이마트 박찬용 주방용품 팀장은 “해외 여행과 인터넷 쇼핑이 늘면서 해외 고급 주방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매년 늘고 있다”면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월드퀴진 매장은 약 1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25%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에서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 도자기 역시 직거래를 통해 이마트에서 판매된다.
한국 도자기는 백화점에 있는 것과 동일한 ‘제라늄 세트(30P)’를 9만9000원에 판매,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ild@fnnews.com박하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