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에어버스가 2년에 한 번씩 자사의 A330, A340 항공기를 보유한 전 세계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 정시율, 항공기 활용률 등을 종합 평가해 주는 것으로, 대한항공은 2000년부터 6번이나 연달아 받았다.
대한항공은 A330을 10대 이상 보유한 전 세계 27개 항공사 중에서 2007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 2년 동안 15분 이내에 출발한 운항 정시율이 99.84%로 가장높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운항.정비를 비롯해 항공기 활용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1997년 처음 도입한 A330기를 현재 총 19대 보유하고 있고, 2013년까지 A330-200 성능강화형 모델 6대를 더 들여올 계획이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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