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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연 16.5% 수익기회 ELS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17 05:20

수정 2010.06.16 23:47

삼성증권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기초자산으로 연 16.5% 수익기회가 주어지는 '삼성증권 ELS 3462회'를 17일까지 1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로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스텝다운 구조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보통주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95% 이상(4·8·12개월), 90% 이상(16·20·24개월), 85% 이상(28·32·36개월)이면 연 16.5%로 상환된다. 또, 만기까지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에 기초자산이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역시 연 16.5%를 지급한다.
단,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고 상환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만기에 두 기초자산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