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천 남항을 비롯해 부산 다대항, 삼척 장호항, 전남 목포항 앞바다에서 동시 진행되는 수거활동에는 해경 특공대 소속 잠수요원 190여명과 민간 잠수부 250여명이 참가할할 예정이다.
해경청은 국내 주요 항·포구 근해와 연안 해역에 약 11만5000t의 폐기물이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청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국토해양부와 함께 매년 두 차례씩 해양 폐기물 수거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거활동으로 폐어망과 어구, 생활쓰레기 투기 등으로 오염된 바다가 한층 깨끗해지고 선박의 안전운항 위협 요인도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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