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사진)시리우스 독특한 앱 소개 동영상, 인터넷서 ‘눈길’

홍석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팬택이 자사의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응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스카이에서 제작, 공개한 동영상은 ‘안드로이안 서클’과 ‘안드로이안 길찾기’ 애플리케이션 등 두가지로 독특한 상황을 설정해 애플리케이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안드로이안 서클’은 수신자와 송신자가 보내고자 하는 연락처나 이메일, 사진을 선택하고 동시에 원을 그리는 제스처를 취하면 해당 정보가 수신자에게 전송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전송이 완료된 파일은 수신함에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안드로이안 서클’을 소개하는 동영상에서는 클럽에서 만난 이성으로부터 연락처를 받아내는 데 이 애플리케이션이 유용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음악 소리로 시끄러운 상황에서도 ‘시리우스’가 있다면 연락처를 얻기가 편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안드로이안 길찾기’는 송신자가 현재의 위치를 수신자에게 전송하면 송신자의 위치가 지도 위에 좌표로 표시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도 화면에서 자신의 위치 또는 임의로 선택한 위치를 전송하면 약속장소나 길을 못찾아 헤메는 친구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고 팬택은 설명했다.

소개 동영상에는 급하게 화장실에 갔으나 휴지가 없어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고 싶은 상황을 설정해 이 애플리케이션의 유용함을 강조했다.

‘안드로이안 서클’은 시리우스의 스카이 스테이션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안 길찾기는 서비스가 준비 중에 있다.

한편 광고 내용에 등장하는 미모의 모델이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는 점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들 동영상은 현재 케이블TV와 극장에서 광고로 노출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안드로이안 트위터 및 미투데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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