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백경란 교수가 참여해 최근 들어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거나 새롭게 창궐한 사스(SARS), 신종 인플루엔자와 같은 신종 전염병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감염증 치료약인 항생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종 인플루엔자와 유사한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신종 전염병은 계속 발생할 것이다. 이와 함께 감염질환의 치료를 위해 항생제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항생제 내성이나 오남용의 문제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의를 통해 신종 전염병과 항생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올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리라 예상된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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