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체,수학실력 향상 특강 잇달아
교육업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한 여러 특강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특강은 다양한 콘텐츠로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 등을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해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이다.
16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두산동아의 온·오프라인 공부방 '동아백점수학교실(http://100.educlub.com)'은 여름방학 동안 1∼2학기 수학 내용을 예습, 복습할 수 있는 '2010 여름방학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기존 '백점 맞는 시리즈'뿐만 아니라 수학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큐브 수학' 강좌를 추가해 1학기 복습과 2학기 선행학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큐브 수학' 강좌는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실력에 따라 실력편과 심화편으로 나뉜다.
'천재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문제집 해법수학'을 출시했다. 수준별 문제를 수록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으며 최신 기출 문제 유형과 서술형 문제 등으로 2학기 내신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상세한 문제 풀이 방법을 제시해 방학 동안 혼자 학습하는 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필수 유형과 어려운 유형은 홈페이지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쉽게 학습할 수 있다.
영재 사고력 수학교육기업 '시매쓰'도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학습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을 실시한다.
오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경시대회 및 영재교육원을 대비하는 '기프티드 영재 특강', 시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사고력 연산특강', 공간 지각력, 도형적 사고 등을 발달시키는 '도형 특강', 학교내신 및 경시대회 대비가 가능한 '문제해결력 특강' 등 총 4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CMS에듀케이션(www.cmsedu.co.kr)은 오는 7월 24일까지 제1회 창의적수학토론대회(Creative Math Debating festival)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창의적수학토론대회는 '수학으로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해결하는 살아 있는 수학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누구나 3명이 1개팀을 구성하면 참가신청을 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응시부문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참가하는 초3,4학년부와 5, 6학년이 참가하는 초5,6학년부로 나뉘어 있으며, 응시부문별로 CMS에듀케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