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송승호 상임감사(사진)가 최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 금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송 감사는 그동안 미국 마약퇴치아카데미 국제이사를 맡아 이 분야에서 활동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 재임 때 제정된 자원봉사상은 미국 내 봉사활동을 포함, 사회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원칙적으로 미국 국민들 대상이어서 한국인인 송 감사의 이번 수상은 이례적인 일이다./ksh@fnnews.com김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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