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계열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10만원대 초에서 거래되던 삼성SDS는 29.61% 상승, 1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엘지씨엔에스는 35.42% 급등하며 3만원대에 진입했다. 서울통신기술도 2.22% 오른 4만6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위아는 대한지적공사와 손잡고 위성영상을 활용한 지적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에 2.98% 상승해 6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현대로지엠과 현대삼호중공업은 각각 0.75%, 2.52% 올랐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도 0.63%, 1.33% 오르는 상승세를 보였다.
생보사주에서는 미래에셋생명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1만2000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KT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케이티씨에스는 5.59% 올라 3775원을 기록했다. 반면 KT파워텔과 케이티씨에스는 각각 6.80%, 2.73% 1만1650원과 4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종목들도 지난주 상승세를 보였다.
오는 20, 21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하이텍팜은 22.61% 급등한 1만4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이마켓코리아는 6.41% 오르며 2만원대에 진입했다.
다원시스가 1.71% 오르고 현대홈쇼핑과 휠라코리아가 각각 0.59%, 0.27% 상승하는 등 승인주도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프리보드지수는 1090.14포인트 하락한 1만4237.97로 장을 마쳤다.
프리보드의 주간 일평균 거래량은 9만2763주 증가한 28만6139주. 주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4억2429만원 늘어난 9억3342만원을 기록했다.
프리보드 전체 주간거래량은 143만694주. 전체 주간거래대금은 46억6710만원을 기록했다.
전체 프리보드 65개 종목 중 38개 종목이 거래된 가운데 13개 종목은 상승했다. 하지만 18개 종목은 하락했다. 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앤알커뮤니케이션은 주간 거래대금 34억4239만원을 기록했고 거래량은 37만3832주를 나타내 프리보드 거래를 주도했다. 반면 앤알커뮤니케이션은 한 주간 급등락을 오가는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끝에 16.4% 하락한 51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배터리 전문 제조기업 코캄은 공시를 통해 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47%, 16.80% 상승한 283억원 및 67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코캄은 13.4% 하락한 1만6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소비자 여신금융업체인 강남캐피탈은 공시에서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1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강남캐피탈은 한 주간 가격 변동이 없었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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